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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방구석이동진
아리스토텔레스
22.07.01 10:43
박찬욱 감독도 참 소나무 같이 사시사철 푸르른 취향을 가졌군요. 냉미녀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색체가 있기도 하겠지만 유난히 비슷한 이미지를 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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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릴리슈슈
22.07.01 10:44
맞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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