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sqDdM5024.03.08 18:42

당신이 만든 용신을 불러내와서, 당신을 살려드리고 싶네요... 나의 어린시절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까지 당신이 저의 넘버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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