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n24.03.08 16:01

어린 시절 소녀 변신물에 이어 처음으로 시리즈물을 완주하고 봤던 소년물 작품이었어요. 아직까지도 모든 스토리가 기억나고 그때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공간에 많은 지분을 차지해주셨던 작가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