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은 사실 그사람 언제 죽을지 거의 못 맞춘다. 그걸 맞추면 이미 대한민국 모르는 사람 없을정도로 유명해졌을거다..방송섭외로 떼돈 벌었음.. 지금 무당중 방송섭외 자체가 안들어오지. 사기꾼 취급당할테니
그사람이 날짜는 몰라도 언젠가 죽는다는 건 그사람 영이 약해지거나 자기도 못 쫓아내는 귀신이 붙어서임..이정도면 신기있는 무당은 알 정도는 됨.
무당중에서 센 장군신이나 조상신을 신으로 모시는 경우 거의 없음(조상신은 빙의수준이라 자기몸 자체를 줘야함. 보통 발광수준무당은 몸을 내줘 조상신이라 보면 됨. 심야괴담회서 사연 꽤 나오는 잡귀들린 후손 물리치러 나오잖아. 그게 조상신).. 장군신이면 귀신따위는 무쌍으로 잡는 신이고 신기도 엄청나나 국내무당엔 거의 없다보며 무당의 그릇이 작아 모시기 어려움..장군신당 만들고 그건 다 사기..천상신 선신 그런건 구설에나 나올 신..
대부분 무당은 잡귀수준을 신으로 모시다보니 신기가 시원찮음..신빨이라는게 틀린말아님.그래서 다른 신을 불러오려고 금강산가서 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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