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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pmBaCvn55
24.03.08 13:14
한집에 살아도 나갔는지 안나갔는지도.. 뭐하는지도 잘 모를때 있는데, 떨어져 살면 잘 모를 수 있다고 본다.. 정동원도 진짜 이럴때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겠다. 정동원 아빠는 어릴때 키우지도 않고, 뜨자마자도 사고 치더니.. 결국 일 내네..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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