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24.03.08 13:14

한집에 살아도 나갔는지 안나갔는지도.. 뭐하는지도 잘 모를때 있는데, 떨어져 살면 잘 모를 수 있다고 본다.. 정동원도 진짜 이럴때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겠다. 정동원 아빠는 어릴때 키우지도 않고, 뜨자마자도 사고 치더니.. 결국 일 내네.. 안타깝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