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cPDz824.03.08 01:07

점점 진실이 드러나는구나. 애초 무상교육과 의무근무로 다이렉트 필수의료 살리는 공공의대를 반대한.. 국짐당과 조중동 일베충 놈들이 필수의료를 들먹이면서 의대증원을 떠들어댈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공공의대 반대하고.. 간호법 거부한 놈들이.. 의대와 병원에게는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는 의대증원과 의료수가 인상을 제시한거다. 그래서 병원과 의대의 저항이 없는거다. 다만.. 수련의들은.. 의료수가 인상되도 바뀌는게 없다. 의대증원은 돈많은 집 자식은 미용의료 개원하면 그만이지만.. 빽좋은 놈은 펠로우 교수로 향하는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돈없고 빽없는 인턴 레지던트는 펠로우 의사 까이면 갈데가 없다. 특히 필수의료 응급실과 외상외과는 응급실과 수술실을 어떻게 개원하나?? 결국 경쟁자만 늘어나고 당연히 병원측의 선택을 못받으면 어차피 인생 조지게 된거다. 그래서 사건이 터지는거다.. 근데 조중동과 일베충들이 악마화를 시작하고 두들겨패면서 윤석열과 국짐당에 대한 인기몰이를 조작한다.. 결국 필수의사들과 국민들은 서로 증오의 감정만 커진채 여기까지 온거다.. 대한민국의 필수의료는 죽었다. 악마화 당한 의사가 수술실로 돌아올까?? 애초 자신들에게 교수와 펠로우 자리.. 수술실과 응급실을 추가로 제공해주는 공공의대를 반대한 멍청이들을 감싸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만 의료수가 인상은 뒤에다 감춰두고.. 의대증원만 부각시켜서 수련의들을 자극한 꼼수의 목적이.. 필수의료와 국민생명이 아니라는걸 알려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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