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2007년 12월 11일 오전. 도박꾼 박종윤&#x28;당시 47세, 현재 61세&#x29;은 서울 잠실의 한 반지하 방에서 50대 오모씨를 만났다. 오씨는 도박판 사채업자인 김모씨&#x28;당시 49세&#x29;의 보디가드였다. 박종윤과 김씨 등은 같은해 3월... 

살인자가 된 도박꾼…15년째 흔적도 못 찾았다[그해 오늘] | 사회 : 네이트 뉴스

어디서 숨어 지내길래 15년동안 흔적도 못찾은건지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숨어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