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칸 띄우기를 유치원생 보다 못 하는.
기분에 따라 얼굴을 비추는 프로 아닌 아마추어에게
6개월에 2억씩 고작 저 정도 일을 시키고 준다고?
젊은 애들 참 일하고 싶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박혜진기자] 먼저, 미노이의 주장을 다시 옮깁니다. &quot;22년도 광고계약서에 비해 내용이 많다고 느껴져 계약서 수정을 요구했으나 조율이 되지 않아...&quot;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apos;많다&apos; 입니다. 많다 :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

맞춤법, 칸 띄우기를 유치원생 보다 못 하는. 기분에 따라 얼굴을 비추는 프로 아닌 아마추어에게 6개월에 2억씩 고작 저 정도 일을 시키고 준다고? 젊은 애들 참 일하고 싶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