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mttzg6524.03.07 10:20

현 여론은 god의 박준형이 서른 두 살 즈음에 울면서 기자회견하던 그때보다 조금도 나아진 것이 없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