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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
24.03.06 21:52
잉영웅이 뜨기전엔 트롯은 감성보단 신나는게 우선이었지. ㅋㅋㅋ 임영웅이 트롯의 기류를 바꿨음. ㅋㅋㅋ
박서진 "임영웅 이기고 우승, 무명 시절 서로 응원" 특별한 인연(살림남2)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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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요즘에나 트롯이라 부르지 예전에 이렇게 심층 깊어지고 버젼이 많지 않을땐 그냥 신나기만하면 장땡이라 뽕짝이라 불리던 시절 얼마 안됬어 젊은 트롯가수들이 바꿔놓은거지 뽕짝 하나였지 어디 쎄미트롯 정통트롯 이랬간 그덕에 듣는사람들은 폭이 넓어져서 좋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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