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전에는 촬영이 한번 더 추가되면 부속계약서로 추가금 조율해서 받았는데 이건 추가촬영해도 추가금 없다고 그런거 아니여? 카톡에도 6개월 2억돼있는데 갑자기 왠2억5천으로 기억..? 결국 돈때문에 그런건가.. 전에는 n억받고 추가로 더 받았는데 이건 초기2억에 촬영 몇번돼있나보지..? 뭐 추가촬영은 돈안받고 봉사해주는 기분이 든다거나~~ 이때까지 구두계약 회사가 전자서명하는식으로 계약40개를 체결했다는데 이제와서 몰랐다하는건 진짜 말이 안됨 미노이가 결백하려면 계약서에 무슨조항이 억울했는지 미노이가 내놓은 조항이 뭐길래 합의가 안된건지 정확히 얘기해야 함 아니면 기사내용으로는 미노이가 불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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