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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걸24.03.06 20:22

어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남의 나이에 관심이 많은지 그냥 그 사람 자체를 보면 되는거지. 아주 건강해 보이고 보기 좋아요. 저도 언니 처럼 나이들고 싶네요. 열심히 가꾸었는데 너무 과한 노출로 불쾌감을 주는 수준만 아니면 자랑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이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남편하고 커플댄스 추는 쇼츠도 많이 올리시던데 그걸로 전세계에서 화제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이 음원도 내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영어로 내시면 해외에서 더 호응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1세 미나 "할머니 냄새" 악플러 기죽이는 자존감, 완벽한 S라인 몸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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