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님네 엄마 할매 시대엔 수돗물도 없이 우물 길어 마시고 산에서 나무 해서 아궁이 불 때고 냇가에서 얼음 깨서 빨래하고 소달구지 타고 다니고 고무신 기워 신고 다녔고 감히 세탁기 보일러 자동차 핸드폰 따위 는 꿈도 못 꿨는데 님은 시건방지게 폰으로 댓글을 끄적이면서 팔자좋게 노니네요???
님네 엄마 할매 시대엔 수돗물도 없이 우물 길어 마시고 산에서 나무 해서 아궁이 불 때고 냇가에서 얼음 깨서 빨래하고 소달구지 타고 다니고 고무신 기워 신고 다녔고 감히 세탁기 보일러 자동차 핸드폰 따위 는 꿈도 못 꿨는데 님은 시건방지게 폰으로 댓글을 끄적이면서 팔자좋게 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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