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덕분에 편안하게 산다 부럽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하가 촬영 스케줄로 둘째 아들의 입학식에는 불참했지만, &apos;찐&apos; 우정을 확인했다.5일 하하는 &quot;아빠 없는 입학식&quot;이라며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불참했다고 털어놓았다.하하는 &quot;소울아 축하해! &apos;런닝맨&apos; 녹화라 참석 못 

&apos;별♥&apos; 하하, 둘째 子 입학식 불참…절친이 대신 참석 &apos;깜짝+뭉클&apos; : 네이트 연예

너빼고 남은 다 편하게 사는줄알지? 질투추하다

유재석혼자하는 예능은  노잼임. 주변에 함께 일하는 동료덕분에 빛나는 유재석이 고마워해야맞음. 하하 잼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