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kaSoo5924.03.05 00:36

지금이 불황이 아니라 근 그냥 2010년대가 호황이었던거임 공중파에 케이블 잘되지 종편생기지, 그러니 운좋게 호뢍이었던거고 영화계도 호황이다가 이제 보통으로 돌아온거지. 그리고 요즘 제작중인 ott드라마 갯수 생각하면 그렇게 적은것도 아님. 지상파만 있던시절 기껏해야 월화 수목 주말 방송3사 기본 9개에 일일 아침 몇개 더 더해도 지금 방영 예정 OTT 사전제작 드라마들 생각하면 비등비등함. 2010년대를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말이되나? 그리고 뭣보다 요즘 불황이라고 징징거리는데 다작하면서 상타는 배우들도 있는 마당에 징징? 프리랜서로써 자기 경쟁력 떨어진단 소리밖에 더되나? 작품없으면 가서 연기 공부하고 몸값낮춰서 다시 올라갈 생각으로 오디션 보던가 그러기싫으면 딴길찾아야지; 신구나 박근형님같은 원로 배우님들이나 신인배우들은 연극하면서 차근차근 연기하는데 왜 자꾸 징징거리는거임?심지어 그땐 장기드라마가 많아서 주연급은 나오던 사람만 1,2년 나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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