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도 회사다 
실적인 시청율 안나오면 당연히 개편을 해야지
막내딸이고 첫째아들이고 기회는 1년반을 줬는데
어쩔수없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김신영.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는 방송인 김신영을 향한 KBS의 ‘무례한’ 하차 통보에 누리꾼들이 뿔났다. 4일 소속사 

KBS도 회사다 실적인 시청율 안나오면 당연히 개편을 해야지 막내딸이고 첫째아들이고 기회는 1년반을 줬는데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