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1724.03.04 09:43

안타깝다. 보니까 열심히는 하던데 송해할배의 여운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노래자랑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있었는데. 목소리톤이라든지… 절차가 무례한 감이 있는데 너무 실망하지 말고 잘 살기 바란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