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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Nza3
24.03.03 13:57
돌싱된 애엄마를 걸그룹 시켜줄리도 없고 연기나 솔로하자니 끼나 능력치는 크게 없어보이고... 결혼+애땜에 그나마 여기저기 방송 탔던거 같은데.. 그마저도 이젠..... 에휴... 어린나이에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그나마 어린나이에 다녀와서 아직 미모는 봐줄만하니 또 자알~ 먹고살게해줄 남자 하나 다시 찾아봐야할듯... 힘내세요
'양육권 포기' 율희, 심경 고백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 어색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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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심경고백
처음
어색
고백
이혼전에는 애들 교육비만 월에 8백씩 들였다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혼하고 양육권까지 포기하고 나올정도면 그건 애들교육에 대한 열정이 아니고 그냥 내가 노력하긴 힘들고 돈쓰면 다해주니깐이란 마인드 아니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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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생각하고 낳아야줘. 3명의 어린 아이를 오죽하면 젊은 남자가 키우겠다고 할까! 첨부터 엄마가 되면 안되는 여인이 아기 예쁘다고 하는 여자들 많아요. 부모가 될 사람이 아이는 낳아야지. 그 천륜을 어찌할꼬! 남편에게 평생 고마워하세요. 그 남자도 장가갈 수 있는데 3명 딸린 남자에게 누가 갈까? 인생 포기하고 아기 가져간 남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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