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냉정하게..업계가 불황이 아니라 본인이 불황인거겠지...
솔까 요즘처럼 연예인이&#x28;만!&#x29; 호황인 시대가 어딨냐 OTT 생겨난 뒤로 배우는 부르는게 값이 되고 얼마나 콘텐츠가 많이 생겼는데  뭔 소리?  한번 나오면 재방도 얼마나 쏠쏠한데..광고비는 또 얼마나 비싸고? 왜 본인에게 일이 없나 생각해봐야할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JTBC &#x28;서울=뉴스1&#x29; 장아름 기자 = &apos;배우반상회&apos; 김지석이 업계 불황으로 인해 배우로서의 불안감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apos;배우반상회&apos;에서는 러닝셔츠 차림으로 일어난 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석은 매니저에게 전화를 

김지석, 빈 술병만 65개 한숨…업계 불황에 &quot;조조연도 상관없어&quot; 호소 : 네이트 연예

잘되는 사람만 잘되고 배우들은 넘쳐나고 싼 몸값애들만 갈아치우듯이 써대니 중간급의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나봄. 

저 아저씨는 스폰이 없어서 작품 못 찍는듯ㅋㅋㅋ 어떤 음주운전 남배우는 스폰물어서 넷플릭스 찍으면서 출연료 다 먹던데

콘텐츠가 많아진게 아니라 이제와서 배우 공급량에 콘텐츠수요량이 커버가 되기 시작한거지 10여년전 티비시청률이 좀 먹어주던 시대만해도 톱스타들도 1년에 한개정도 했는데 이젠 2년에1번 아님 그이상 한번할까말까인건 아나? 일년에 두개이상하는 사람은 정말 인정받고 하는거고 쟤처럼 어중간하면 그냥 잊혀지는게 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