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이구만..원정출산 얘기나왔을때 엄청 억울해 하더니..남편 있는곳에서 육아하고 싶어서 그런건데...그게 모 잘못이냐며..최소 몇년은 있다올것 처럼 얘기하더니..애 낳은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한국 들어오는지? 이젠 무슨 핑계댈려고?..얘도 가식없는 이미지는 컨셉이었네..

애낳고 육아까지 함께 하고 싶다하고 간걸로 아는데..금방 돌아오니 의심하지? 당신이야 말로 안영미 마음에 아들 군대문제 등등으로 인한 의도가 단 일프로라도 없었다고 어떻게 확신하는데? 원정출산을 욕하진 않는다..가능하다면 하고야 싶겠지..근데 출산전 굳이 무척 억울해하던 안영미 기사가 떠올라 앞뒤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 쓴글..판단은 각자의 몫이지..

안영미 남편이 미국에서 일하는데 멀쩡한 남편 놔두고 한국에서 혼자 애 낳을까? 너 한국에 안영미 가족이 없는건 알고 있냐? 아버지도 어릴때 돌아가셨어.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유일한 가족이 미국에 있는 남편인데 혼자 한국에서 애 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