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dqsaYe3824.03.02 10:37

저 대가족 앞에서 감히 나서지도 못하고 늘 속으로만 삭이던 말이었을텐데 대중이 대신 해줘서 속 시원한 가족 구성원들도 있을듯 그 집안 남자들은 지금껏 이게 맞는 줄 알았을텐데 잘된 일이지 큰 그림일수도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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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qkuhrj6924.03.03 02:17
나도 이 생각했는데..엄마랑 짜고 일부러 만두랑 갈비 얘기도 대놓고 한거 아닌가 싶던데
대한이24.03.02 20:42
저런집으로 시집가면 평생고생할듯 조상복받은 사람은 이미 해외여행감 ㅎㅎ
HorzPlwA1924.03.02 13:51
그 거대한 밥상에 젊은 와이프 여자들은 한명도 앉아서 밥먹는 사람이 없더라구요.상 내놓고 주방 구석에서 한숨 돌리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