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엄마인데 힘들지~ 부부 사이는 아무도 몰라 남남이 만나 하나 되기 싶나. 참고 견뎌야지.애들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잘 해 보도록 하셔

그보다 더한것도 참고 산데이.살다 보면 부부 사이는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그렇게 아무일 없었듯 지나 가더라 어데 싸움 안한 부부 몇이나 되것나 부부사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도 애들 때문에 참고 사는데 인생 짧다 눈감고 귀막고 살다 보면 부모 따라 금방 간다 서로 용서 하고 화해 해라 애들이 뭔죈데 그냥 살어 아니 알아서 혀

뭘 잘해보래? 님말대로 부부사이 뭔일이 있었을줄 누가알고 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결심해서 이혼하고 사는 사람한테 애들생각해서 잘해보래ㅋ 오지라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