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1st9910124.03.01 19:06

"고인은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1960년대 TV 드라마 시대도 열었다. 드라마 '손자병법'(1987∼1993)의 이장수 역으로 인기를 누린 덕에 고인을 탤런트로 기억하는 이들도 많다." 근데 궁금한게, 아직도 탤런트랑 연극 혹은 영화배우랑 급이 다르다 생각하나? 소비자 입장에선 탤런트든, 연극배우든, 영화배우든 연기만 잘 하면 되는데 아직도 자기들끼리는 급을 나누나?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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