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좌파들 좀 가증스러운게 서울의 봄, 사랑의 불시착, 강철비 등등등 온갖 역사왜곡이나 북한 미화 영화 드라마에는 영화는 영화로 보라며 세상 쿨한척 혼자 다하더니 건국대전 같은 다큐영화는 실제로 대중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팩트로 사실관계 조정해주는데도 그런것 비웃고 안보면서 항일 코드 있는 영화만 나오면 역사를 잊은 민족어쩌구 하면서 영화를 영화로 못보고 독립군 빙의가 되더라 ㅋㅋㅋㅋㅋ 정말 역사를 알고 싶은건지 그냥 아는걸 역사라고 믿고 싶은건지 ㅋㅋ 그럼 수십번 사과한 일본한텐 여전히 사과하라고 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을 침범해놓고도 남침을 인정조차 안하는 북한에게는 왜 사과요구 한마디를 안하는지 참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