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은 
오래오래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배우 사강이 남편상 이후 첫 심경을 전해 추모 및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첫째 딸이 직접 댓글을 달아 먹먹함을 자아냈다. 지난 1월 사강은 결혼 17년만에 남편상을 당했다. 향년 49세. 사강과 함께 방송에도 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은 오래오래간직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