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부담없이 재밌게 시청했어요! 젊은 배우들인데 무게감있는 질문 많이하면 예능프로 재미 없겠죠?서로가~ 너무 예뻤음~~~

오글거리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봤는데 깔깔거리고 웃었는데 잘했던데요

난 언젠가 부터 유재석 나오는건 그냥 돌려버림 그 놀면모하지 시작때 부터인듯, 그전까진 유재석 나오는건 너무 조아햇어서 꼭 봣는데. 언제부터 유재석이 그러케 긴 시간 영광의 시간이 잇엇음에도 그 보다 못 누린 예능 측근들 보다 한컷이라도 더 나올라고 아직도 저러나 의아햇고, 실상은 신사인 척, 품는 척해도 본성은 아닌가 하는 모습이 그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느껴지고, 맨날 웃기려고 상댈 몰아가는거, 상대 빼고 편만들기, 상대방 낮추는걸로 웃기는 것 뿐이라는 생각..

작가가 쓴 대본대로 진행한걸 유재석님 몰아가기라니...어이가 없네요.다른 댓글이나 대댓글들. 아리네로님이 젤 클린한 댓 입니다. 동감하기도 하구요. 선플 선플 하면서 정작 비난과 비판뿐 이라니...ㅎ

전체적 댓글 분위기 보니깐 아리네로님 의견이 평범 담백한 리뷰같네요. 나머지는 불편러일듯 오늘 저도 다시보기 해봐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