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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24.02.29 12:03
따뜻한 말, 행동이 얼마나 많은것들을 치유해 주는데. 제발 악마 같은, 차가운 말봐 말투로 상처주지 말아요. 지난번 선우은숙님이 아프다하니 자주 아파서 그게 화가나 밖으로 나갔다는 유영재씨 기사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병원을 같이는 못가줄말정..혼자 가라 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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