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하수같이24.02.29 08:52

김남주씨,멋지고,성공했어요. 남편이 아이들과 잘지내는 모습보고,본인의 아빠의 부재를 잠시 잠깐 슬픔감정 갖는거는 , 괜찮은데 매번 그러면서 자신이 불쌍하다..이러는건,마음의 치료받아아겠어요. 자기애가 강한분이예요. 딸이 외국에 있다면서요.일 내려놓고 같이 유학도 가고,몇년 나를 위해 시간과 돈을 사용해보세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