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66.9cm 82kg인데도 쬐끔🤏 통통하지만 건강해보인다더라. 남자들은 넘 마른 여성보단 살집 있는 여성을 좋아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미영의 딸인 가수 전우람이 과거 체중 증가로 몸이 아팠다고 밝혔다. 2월 26일 방송된 MBN &apos;한번 더 체크타임&apos;에는 배우 이미영과 그의 딸인 가수 전우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우람은 &quot;살이 쪄서 몸이 아픈 적이 있다

이미영 딸 전우람 &quot;과거 15㎏ 쪄 62㎏까지, 돼지구나 느낄 정도&quot;&#x28;체크타임&#x29; : 네이트 연예

미친다...정말ㅋㅋㅋ
울딸 167에 66 키로도 
지금 내가 다욧시키고있는데..
80넘음... 뚱뚱

남자도 그 정도면 스스로 뚱뚱하다 느끼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