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행인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서울경제]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의 대표적 인파 밀집 지역인 명동 거리에서 노점상 영업이 전면 중단된다. 관할 자치구인 중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10·29 참사를 계기로 ... 

[단독] 발 디딜 틈 없던 &apos;크리스마스 이브&apos; 명동 노점 쉰다 | 사회 : 네이트 뉴스

크리스마스.. 벌써부터 정신없네요

노점없으면 훨씬 깨끗하긴할덴데 노점도 생계형이니 
타협점을 잘찾아야겠죠

아무쪽록 조용히 잘지나갔음좋겠네요

미리 대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