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2.12.09 17:12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에 대한 이야기. 너무 흥미진진하다.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했지만 어머니의 지극정성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친 이야기. 아버지가 대장장이였어서 그 옆에서 연금술사 같은 길을 본 듯. 가우디의 건축물은 정말 신의 경지 같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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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22.12.09 17:18
대바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