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사람은 전자담배는 괜찮다고 생각함.
아주 잘못된 생각임.
임신중이였을때 대표가 맨날 옆에서 전자담배폈는데 나한테 전자담배라 괜찮다고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설 연휴, 연예계는 배우 지창욱으로부터 시작된 실내 흡연 문제로 뜨거웠다. 지창욱이 JTBC &apos;웰컴투 삼달리&apos; 리허설 중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리허설 영상이 공개된 것을 시작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항준

지창욱만 문제 아니다…연예계, &apos;실내 흡연&apos; 무법지대[초점S] : 네이트 연예

전담이라 괜찮다라는 인간들 지들 자식 간난쟁이때부터 피우라고 권유하지 그래??

실내흡연 아무렇지 않은 세계에 사는거보면 확실히 배우들은 일반인이랑 현실감각이 다를법하기도함 유흥이나 여자 마약 이런걸 대하는 자세 보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줘서 더 해악
전담에서도 냄새 남...

맡는 사람에 따라 향이 역겹다는거 빼면 맞는말임.
그냥 가습기에서 나오는 분무랑 다를바가 없음
액상형 전자담배 한정

담배피는 사람은 전자담배는 괜찮다고 생각함. 아주 잘못된 생각임. 임신중이였을때 대표가 맨날 옆에서 전자담배폈는데 나한테 전자담배라 괜찮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