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절실함을 빼앗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저런걸 예방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저도 오래전에 라디오 기획안을 낸적있는데 몇년 뒤 s모 방송국에서 똑같은 제목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생겼고, 몇년 뒤 s모 방송국에서 똑같은 코너가 생기더라구요.

대표란 사람 진짜 나쁘다...거저 주워다 먹으려고 하네?

예술계 자체가 이런게 흔함 일단 먹고 살고보자 하는 사람들 이용해서 이름값으로 자기이익 부풀리는 일이 정말 흔함 ... 이런일이 공론화 되는것만으로도 솔직히 감사할따름 무조건 권리 보장 받아야됨

https://m.blog.naver.com/skyformat/223311237115 이 감독 처음이 아니에요

많지 얼마나 많으면 예전에 드라마에 내용으로도 나왔지 지금 대기업의 기술 탈취도 이런식으로 이루어지고 중공욕할것 못하는게 딱 그런 인간들이 기업의 수장이기 때문임

진짜 추잡하게사는듯요 남의것을 저리쉽게 뺏고 잘살면 그게잘사는건가 버러지지

진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이런일이 비일비재할듯.. 양심팔아 지옥가서 천벌받길..

진짜 추접스럽네요. 남편이 정의당 당직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