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10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식민지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좌파들을 보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apos;파묘&apos;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돌파를 이뤄내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apos;건국전쟁&apos;을 연출한 김덕영 감독이 &apos;파묘&apos;를 두고 &apos;반일주의를 부추기는 좌파 영화&apos;라고 표현해 논란을 예고한다. 김덕영 감독은 2월 25일 자신의 페이

파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10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식민지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좌파들을 보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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