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4.02.26 08:38

어느덧 벌써 일주일째구나.. 이 시간 동안 피가 마르는 사람들, 위급한 환자들이 분명 없지 않았을텐데 어차피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지만 그래도 너무한 거 아닌가 최소한의 양심이나 상도덕은 챙겨가면서 밥그릇 챙기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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