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xZoP7624.02.25 12:51

호텔도있는데 왜 안그래도 바쁘고 정신없을 신혼집을??? 울 시어머님은 아들결혼할때 지방에서 서울까지 차타고 거의 새벽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자고 담날 결혼식장에서 아들얼굴 보시던데 (나랑 울신랑 8개월애기도 같이) 처음부터 신혼집은 생각도 안했다;; 오라해도 부담스러워서 안가셨을거같은데

"결혼식 전날 신혼집에서 같이 자겠다는 시모" 난감한 예비 신부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