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qLSiba7024.02.25 11:32

미리 준비 다하고 촬영 들어가는거면서 전혀 몰랐던 것처럼 어안이 벙벙한모습으로 시작 하는거 무한도전에서 많이 봐서 식상하다. 하하는 자기 친척을 촬영하다 우연히 본것처럼 연기 하는거 정말 작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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