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ijCzm4224.02.25 11:03

농담으로라도 홍보에 진심인, 돈값하려는 대배우의 자세가 후배들이나 일반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배우들 라인업이 기대됐고 장재현 감독 전작들을 재밌게 봐서 파묘도 보러갔었네요. 연기보는 재미로 전 좋았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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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ceo24.02.25 12:27
언젠가는 무대인사에 나타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