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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2.12.09 14:17
예비멤버로 뽑혔던 오현규 선수는 결국 최종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대표팀 선수단과 훈련하며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볼보이부터 스태프 역할까지 바빴는데요 월드컵 훈련에 데려갈 만큼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란 건 확실하고 훈련하면서 더욱 성장했을 거라고 보이는데요 이제 01년생 선수인 만큼 차세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될 인재라고 하네요
[월드컵] 볼 보이에서 지원 스태프까지…오현규, 묵묵히 벤투호를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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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ByvXnTc82
22.12.11 18:03
다음에 기대해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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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22.12.09 16:50
수고하셨어요 4년뒤에 좋은 모습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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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22.12.09 15:29
잘했엉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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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비
22.12.09 14:36
내년월드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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