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3724.02.24 15:18

절친했던 사람을 보낸다는게 참 하루아침에 될 일도 아니고 이해합니다 그저 같이 추억하고 그리워하다보면 언젠간 괜찮을 날도 찾아오겠죠 참지 않고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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