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DNYefy2624.02.24 04:10

지금도 친정어머니 힘들어 보이시던데..하나 더 낳았으니.. 아무 생각이 없구나.. 남편도 그렇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좁디좁은 집에서.. 애들이 안됐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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