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솔사계는 애초에 안나오는 게 맞거나
나오더라도 현커플만(최종선택 및 녹화 후 현 커플) 나오는 게 맞는 취지였던 듯 합니다.
어차피 결혼을 목적으로 출연자들 구성해서 만든 거 현재 커플로 이 프로그램 목적에 맞는 사람들을 구성으로 나솔사계 나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녹화일 부여되고 거기서 최종선택 하고 끝나는데 더 나가아서 최종 불발된 몇몇 출연자들 모아서 다시 후작 찍는 건 불공평한 부분도 있고 시청자들 마다 기준이 틀리니까 나는솔로 본방에서도 개인적으로 아니었던 사람이 또 나솔사계 나오면(댓글 단다고 또 여기 2명 저격하는 건 아님) 안보게됨. 물론 출연자들 중에도 최종까지 안되어서 아쉬운 분들도 많음(6기부터 입덕해서 다 보는 중) 그럼에도 나는솔로는 한정된 시간의 그런 의미가 있는 거임. 여튼 본인은 나솔사계 6기 영숙 영철 나오길래 2회인가 3회까지만 보고 안봄. 의미가 퇴색된 재탕된 프로그램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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