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24.02.23 13:47

샷건을 입에 넣고 극단적 선택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