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tGfQQktq62
24.02.23 11:25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ㅠㅠ
본문보기
댓글
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명신ㅂㅅ
24.02.23 18:03
사람답게 살자!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