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두분의 만남과 사랑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훈훈하다.
알이 부화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따뜻한 둥지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기자분들도
안정되게 자리잡도록 이분들의
일상과 사생활을 기사화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다.
이유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만이 아닌
시기와 질투 그리고 도를 넘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보이기 때문이다.
아직 따끈따끈 하고 말랑말랑한 이쁜 사랑이다.
이 사랑이 더 굳건하고 단단하게 자리잡을려면
도움 아닌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이분들의 일상은 이분들의 채널에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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