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호24.02.23 00:44

파비앙씨,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당신은 진정 한국인입니다. 이강인도 응원합니다. 어린 나이에 타국에 가서 경쟁하며 따돌림 감내하며 크는 동안 얼마나 힘든 일이 많았겠어요. 이번에 바로 뉘우치고 멀리 형을 찾아가 사과하고 정정한 강인이 크게 더 성장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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