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소리 해주고 돈 버는 사람이 얼마나 많나? 대중 대상으로 하는 장사가 다 그러하다. 집 없는 사람 많으니 유튜브에서 집 값 떨어진다고 떠들면 조회수가 어마어마하다. 김건희 욕하는 것도 그러하고 이재명 욕하는 것고 같은 이치다. 부자는 적고 빈자는 많으니 부자를 나쁘다고 하면 표 받기가 쉽고 돈 벌기도 쉽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적고 공부 안하는 아이는 많으니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소리가 먹힌다. 일제강점기가 있었으니 그 감정 건들며 일본 팔아 장사 잘했고 6.25가 있었으니 북한 팔아 장사를 잘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