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귀찮아라24.02.22 10:23

아니 암 걸린 아내 두고 졸혼...와...평생 애 키우고 내조해준 아내 병수발은 못 들어줄망정 옆은 지켜줘야지...암투병 당사자는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와 싸웠을텐데 그런 아내를 두고 내빼? 와...진짜...따님 얼굴 봐서 험한 말은 못 하겠다만 진짜...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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