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보니 조용히 퇴사한 과거의 내 선택이 좀 아쉬워지네
어차피 나가는 마당에 부당한 처우 다 말하고 
속이라도 시원해질 걸ㅋㅋㅋㅋㅋㅋ
SNS에 회사 욕 하는 건 좀 별로 같고.. 나머지는 다 해볼만 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조용한 퇴사’ 열풍에 이어 ‘시끄러운 퇴사’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퇴사는 호주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던 크리스티나가 사직서를 제출하는 내용을 틱톡에 공유하면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자신이 맡은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며 심리적으로 퇴사에 가까운 마인드로 직장생활을 이어 나가는 조용한 퇴사와 정반대의

이런 걸 보니 조용히 퇴사한 과거의 내 선택이 좀 아쉬워지네 어차피 나가는 마당에 부당한 처우 다 말하고 속이라도 시원해질 걸ㅋㅋㅋㅋㅋㅋ SNS에 회사 욕 하는 건 좀 별로 같고.. 나머지는 다 해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