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수술도 하루 전에 일방적으로 취소 시킨 의사들 다 리스트 만들어서 면허 뺏어라 그게 지금 이 시점에서 제일 필요한 의료개혁이다 의사가 있으면 뭐하냐고. 환자 죽어도 상관 없다잖아?
尹 "28번이나 의사들 만나 설득…의료개혁 더 늦출 수 없어" 작심 비판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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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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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베플말로 해도 안되는 데 28번이나 같은 행동하는 건 대체..검사출신이 법적대응 할 생각은 안 해봄?? 둘이 각자의 이득을 위해 국민 생명 볼모로 쌩쑈하는 걸로 보임.퉷.
SSeol24.02.26 07:39
설득?ㅋ 협박과 강제통보지 그걸 설득이라 할수있음?
자기말만하고 불복종시 강제수사와 강력한처벌하겠다 통보만한게 무슨설득? 그런걸 윤석열은 설득이라하나?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써 보듬을줄도 알아야 합니다
검찰이 아니라 대통령 본분을 지키세요
국민으로써 의사쌤 끝까지 지지합니다
의사선생님 늘 돈경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능력어뵤는 대통령때문에. 환자만 죽어가아 남리있는 의사들과 간호사도 힘들어 죽겠는데. 언제까지 강경퇴세냐. 언른해결해라. 다 대한민국국민이다. 전공의도 근로소득내는. 국민이다. 국민들 고생그만시키고. 시켜라
입으론 맨날 자유민주주의 외치지만 실제론 대화와 타협을 전혀 안하는 독재자 윤석열과 수십년동안 누려온 막강한 의사집단 카르텔의 강대강 기싸움에 애궂은 국민들만 죽어나가고 희생되고 있다!
총선까지 밀어붙이는 윤석열, 총선전에 끝내려는 의사협회
강대강 기싸움에 애궂은 국민들만 죽어가고 희생되고 있다! 총선이 끝나야만 타협안이 나올텐데 그때까지 각자도생정권이라 아프지 말고 살아 남아야 한다!
윤석렬의 맛을 한번 제대로 봐봐라
'''의사들만 욕 백날해봐라
죽어나가는 건 중증 환자들 '
지옥문이 열었다
' 이제 남은 건 의사를 저주하며 죽어나갈 개돼지들 뿐